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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회의 개최

- 학계·유관기관 전문가와 저소득층 의료보장 청사진 마련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3년간(’24~’26) 의료급여 정책 방향을 담을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해, 221()에 첫 기획 회의(kick-off, 주재: 이기일 제1차관)를 개최한다.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자문위원으로 의료·복지·행정 등 학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유관기관(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소속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추진단은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의료보장 건강·예방 의료이용 관리운영4개 분과, 8개 영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5까지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초안 마련하고, 관련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의 의견수렴한 뒤,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7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료급여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국민의 의료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07의료급여 제도 혁신대책, ‘1·2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거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보장성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저성장 기조 고착화, 급격한 고령화, 코로나 19 이후 신규 보건의료 수요 발생 등으로 정책환경이 크게 변화하여 보다 근본적·종합적인 개혁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추진단은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수립 과정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보장성 강화, ‘불필요한 장기입원과 과다 외래이용 개선제도의 지속가능성 강화 방안과 함께,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강화 등 예방적 건강관리 개선 방안, ‘의료급여 코호트 구축*을 통한 정책 분석기반 강화 등 내용을 논의하여 미래·정책 환경변화를 반영한 종합계획의 수립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의료급여 코호트 구축: 의료급여 제도의 효과적 개선을 위해 수급자 생활실태 및 의료이용 현황 등을 추적·분석 및 모니터링

 

보건복지부 정충현 복지정책관의료급여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약자복지와 직결된다.”라며,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통해 자격·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도 기반의 의료이용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두터운 의료보장제도의 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Kick-off 회의 개요
2. 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추진단 Kick-off 회의 참석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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